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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일주일에 세네 번은 눈물이 난다

그동안 얼마나 내가 편안함에 빠져 소중함을 잊고 있었는지를..

유일하게 내편이 되어주는 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면

아마도 나는 무너지겠지..

두렵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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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보면

Daily Life / 2024. 3. 30. 02:54

그 사람은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.

하지만 난 잊고 있었다.

그리고 모두가 떠나갔을 때

난 그 사람을 찾고 있었다.

 

이제 다시 생각해 보면 

또 그 사람은 내 곁에 있는데

난 또다시 그 사람을 잊고 있었다.

 

그사람을 찾아가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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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남지 않았다

Daily Life / 2024. 3. 25. 03:01

유난히 아빠가 그립고
더 생각나는 하루였다
나는 어떻게 해야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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