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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청춘

카테고리 없음 / 2023. 5. 10. 04:29

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.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

오월의 청춘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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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같은게

카테고리 없음 / 2023. 4. 21. 00:22

시발.. 울고싶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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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m Beam

카테고리 없음 / 2022. 8. 26. 11:28

4.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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